Intent를 통해 객체 전달 객체 전달시 객체 직렬화 필요 -> 객체가 갖고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하나의 Byte 별 형태로 만드는 작업 (*객체의 주소값을 넘기게 되면 프로세스 간에 의존성이 생겨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직렬화를 통해 값을 넘겨 이동한 액티비티에서 새로 객체를 만들어줘야 함) Parcelabel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작업 클래스를 가지고 객체를 만들면 객체들은 같은 구조를(변수와 메서드) 갖게 되고, 오직 변수 안에 담겨진 값만 달라짐 변수가 갖는 값들을 추출해 Parcel이라는 객체에 저장하고 intent에 담음 다른 액티비티가 실행될 때 Parcel이 담겨져 있는 intent가 전달이 되고 이를 추출해 새로운 액티비티 실행에 사용 새로 실행된 액티비티에서 Test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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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t에 데이터 셋팅해 데이터 전달하기 액티비티를 실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intent 객체에 데이터를 저장 putExtra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 저장이 가능, 데이터가 저장된 Intent는 실행되는 액티비티까지 전달 -> 저장된 데이터를 추출해 사용 Intent는 Activity를 종료하고 돌아가도 전달이 가능 -> 종료할 때 Intent 객체를 만들어 데이터를 담고 setResult() 메서드를 통해resultCode 와 intent 객체를 함께 전달 ->다시 돌아온 액티비티에서 역시 저장된 데이터를 추출해 사용 Activity를 실행하기 위해 전달하는 intent에 데이터를 저장해 전달 /* 원래 액티비티 MainActivity.kt */ val second_intent = Intent(this..
도대체 CallBack이 무엇인가?.... 정말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도무지 그냥 찾아봐서는 콜백이 뭔지 딱! 머리에 박히질 않는다. 안드 강의에서 snackbar를 사용하면서 action에 대한 콜백을 사용해봤는데 클릭리스너랑 너무 비슷해서 이 둘의 차이도 알아보려고 한다. 🌸🌸 봄 맞이 책상 정리도 깔끔하게 했으니까 레츠고~!! 🌸🌸 CallBack *답신, 회신, 재통보 1. 다른 함수의 인자로써 이용되는 함수 -> 다른 함수가 먼저 실행되고 이 함수가 자신의 인자로 사용하기 위해 콜백 함수를 수행 2. 어떤 이벤트에 의해 호출되어지는 함수 ->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이벤트 발생을 감지' 하고 또 무언가를 수행 (난 이걸 그냥 이벤트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 어떤 함수가 실행되고 순차적으로 다음 작..
startActivityForResult 두번째 액티비티가 실행될 때 뭔가 처리를 하고 싶다면 첫번째 액티비티는 onPause()에서, 두번째 액티비티는 onCreate()에서 처리를 해주면 됨 하지만 다른 액티비티를 실행 후 다시 원래 액티비티로 돌아와 어떤 처리가 필요한 경우, statActivity가 아닌 startActivityForResult 메서드를 사용 (onResume()은 액티비티가 안 보였다 다시 보이면 무조건 호출되므로 딱 이 상황에 적절 x) startActivityForResult 메서드 사용하면 원래 액티비티로 돌아왔을 때 onActivityResult 메서드가 자동 호출 (여기서 작업 처리 💡 startActivityForResult 가 decreated 되면서 register..
